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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유산 향적봉 층층나무아래서

billy/노영한 1 5517 68
이제서야 찾아뵘이 송구하옵니다...
지난주에 햇살선배님을 우연히 북한산에서 만났습니다.
선배님도 인천이시라는 말을 들었구요..

제가사는 곳이 부평입니다.
먼곳에 계신곳도 아닌데..이제 찾아뵙니다...!!
늘 건강하시구요.즐거운 날 되십시요.


@덕유산

1 Comments
빛광/이광래 2009.01.21 07:20  
  햐~~  파란 하늘에 흰상고대와 빨간 자켓의 여인..  한폭의 그림을 버는 듯 아름답습니다.
늘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빌리님의 멋진 작품을 대하게 되어 기쁩니다.
올 한해도 대작 담으시길 기원드립니다.
첫 포스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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