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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쉬어갑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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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/ 뒤 좌/ 우/  보살펴  주시기 바랍니다
좋은작  두루 두루  살펴보고  갑니다

1 Comments
빛광/이광래 2009.06.20 13:05  
  보잘 것 없는 저의 홈에 방문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.
황산인가요 ?
운해와 소나무가 서 있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.
소나무 하나하나가 모두 기품이 있어 보입니다.
첫 포스팅 .. 감사드립니다.
이츠™/한종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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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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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티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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