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짝퉁 무건리

gva조창희 2 5613 44
짝퉁 무건리 하나 만들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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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Comments
빛광/이광래 2008.07.28 12:57  
  마치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 같습니다...
고소한 삼겹살 냄새가 이곳까지 나는 듯 합니다.
시원한 폭포 맡에서 고기를 구어 먹는 맛 좋기는 할것 같습니다..
운전핫기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.
청천/김송만 2008.07.30 02:37  
  짝퉁이라는 글에 한참을 웃어봅니다......
바위가 물에 흠뻑 젖어있네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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